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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6년자전거길종주기행(영산강+섬진강)
작성자  ID : m******

 NICK : 호**
분류 국토종주 자전거길 > 영산강 자건거길
작성일 2017-01-03 19:06:05
조회수 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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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영산강, 섬진강 종주"

그 동안 북한강,국토종주,오천,금강종주의 경험으로 자전거종주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으나 출발하기까지 종주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에 앞섰고 일반도로를 경유 영산강과 섬진강을 종주하기 위해 4박5일 예정으로 2016.9.10(토) 6:20 신도림역에서 천안역까지 자전거를 휴대하고 급행전철을 탔다. 나 자신이 출발을 하니 약간의 두려움이 없어지는 느낌이며 천안역에 도착하였고 천안역에서 자전거를 타고(천안역~합강공원까지 약48Km) 8:00에 출발하였고 합강공원에 도착하니 11:10이며 천안역에서 출발하여 3시간10분만에 도착하였다. 합강공원을 지나 세종보 참샘약수터에서 약수로 목을 추기고 잠시 쉬었다가 출발하였으며 19:20경 익산성당포구에 도착하여 천안역~익산성당포구인증센터까지 138km 자전거주행을 마치고 익산성당포구인증센터 2km즘에서 숙박하였고 다음날 익산성당포구에서 담양댐인증센터까지 일반도로에서 자전거주행을 하기 위해 2016.9.11(일) 5:30 출발하였으며 익산성당포구인증센터근처의 강변로,금강로를 따라 익산대로를 자전거주행하였고 원광대4거리에서 무왕로 우회전 허공로,남북로,중앙로를 따라 김제시청4거리를 주행하고 김제역3거리에서 우회전과 고가를 타고 봉남로를 따라 봉황4거리에서 봉황로,호남철로 우회전,석지로 태화교차로를 따라 30번국도를 주행하면 항가터널이 나오며(향가유원지인증센터와 다름) 여기까지 익산포구에서 70km를 주행한 것이며 여기까지 담양댐까지 절반을 주행하여 왔으며 태산로를 따라 "임실강진면 표지판"을 따라 주행하면 칠보,복호삼거리를 통과하면 구절재 고개오르막에 다다른다. 자전거를 끌고 넘어갔으며 가는 동안 내려오는 자전거종주자들이 손을 흔들고 파이팅을 외치는 소리에 손을 흔들어 답례를 하였으며 이 길에도 자전거종주자들이 다니고 있고 나 혼자뿐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힘과 용기가 절로 난다. 이화령은 재를 넘는 동안 중간중간 쉼터가 있으며 이화령보다는 한결 쉬우나 구절재소공원의 쉼터가 있으나 1팀이 휴식하고 있어 앉아 다른 곳에 쉴 수 없다는 것과 간이화장실이 있으나 사용하기 쉽지 않아 그대로 출발하였으며 산내4거리에서 청정로,순정로,가인로,추월산로를 차례대로 주행하면 추월산터널을 지나 금성산성길을 내려가면 담양호가 나오며 여기서 화장실과 얼굴을 씻고 간식과 휴식을 취하고 약5분만에 담양댐인증센터에 17:10경 도착할 수 있었으며 옆 편의점에서 얼음물과 휴식을 취하여 영산강자전거길 종주를 하기 위해 시발점인 익산포구에서 일반도로를 약12시간을 자전거를 주행하여 도착하였다. 영산강,섬진강 종주를 하기위해 ①익산성당포구인증센터~담양댐인증센터 118km, ②영산강하굿둑인증센터~배알도수변인증센터 163km, ③섬진강인증센터~공주,세종~천안역까지 212km의 일반도로에서의 자전거주행은 휴식할 수 있는 쉼터와 화장실이 거의 없고 쉬어 갈 수 있는 곳이 중간중간 버스정류장뿐이라는 점과 자전거길 안내,정보가 전혀 모른다는 점이고 일반차량에 대한 주의를 게을리해서는 안되며 항상 긴장하고 자전거를 타야 한다는 것이며 도로명주소로 길 찾는 어려움이 없으나 아직까지 일반도로에서 도로명 표지판이 너무 작게 표시되거나 없는 곳이 많다는 점이다. 특히 섬진강인증센터~완주고등학교 앞~논산,공주~세종에서의 도로명 표지판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잘못 길에 들어서 차량전용도로에 진입하여 다시 나오기까지 했던 것이고 도로명을 찾아야 했으며 다시 돌아와 제자리인 경우도 있어 예정보다 하루가 늦어져 추석날에 길을 찾아 5박6일만에 귀가했다.

"영산강종주" 담양댐인증센터에 2016.9.11 17:10경 도착하니 너무 늦어 하루를 묶어야 할까 고민이 되었다. 영산강하굿둑인증센터에서 섬진강종주를 하기 위해 배알도수변공원인증센터까지 일찍 도착하기위해 최대한 주행할 수 있는 만큼 가야 한다는 결론이다. 담양댐인증센터 편의점을 출발하여 내리막길에 들어섰다. 영산강자전거거길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하여 우레탄으로 포장된 길은 자전거에 페달에 힘이 많이 들어가 주행하기 힘들었으며 한참을 지나니 우레탄을 걷어 내는 일부 공사구간과 다리를 건너 메타세쿼이어길인증센터에 도착하였고 인증을 마치고 휴식과 주변의 자전거길을 확인하기 위해 영산강종주를 하는 분들과 지역사람들에게 영산강자전거길에 대하여 확인하고 길이 험한 길인 다리를 건너가는 것보다 굴다리로 나가면 영산강자전거길이고 담양대나무숲에서 인증하고 다리를 건너 대나무숲을 구경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어서 전조등,후미등을 장착하고 메타세쿼이어길인증센터를 19:00출발하였으며 얼마가지 않아 자전거,4륜자전거,전동보드,주민들의 자전거길에서 무질서한 행렬로 인하여 조심 또 조심하고 주행하여야만 했다. 여의도보다 더 많은 인파에 놀라울 수 밖에 없으며 더욱이 자전거,인파와 썩이면서 자전거길의 차선방해,보행로,공터주변에 무질서한 노점 푸드트럭,행락하는 진풍경과 그 동안 자전거종주를 하면서 잠시 가축악취 나는 곳을 지나가곤 하였으나 여기처럼 가축농장의 악취와 벌레는 정말대단하고 나를 정말 힘들게 하였다. 담양대나무숲인증센터가 얼마남지 않았으며 대나무숲은 왕대나무만을 생각했던 나는 자전거길옆으로 대나무숲이 사이를 어두운 불빛으로 바라보며 20:00 담양대나무숲인증센터에 도착하여 인증인을 찍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강 건너에 대나무숲이 있다는 것과 가로등이 없이 어두워진 밤에 다음을 기약하고 출발하였다. 현재위치 광주33지점을 지나니(그 동안 종주를 하면서 현재위치 지역표시 표지판이 있다 없다 하였으며 없는 경우는 잘못 자전거길을 들어선 것이고 자전거길지도에 표시되어 있지 않아 현재위치를 인지하기 쉽지 않다) 가축악취가 사라질 때쯤 가랑비가 내려 더 이상 가는 것은 무리이고 아침 일찍 출발하기로 하고 숙박을 하기위해 자전거길을 이탈하여 숙박집을 찾아 나섰다. 다음날 아침에도 가랑비가 내리며 나의 발길을 잡고 출발이 지연되면서 답답하고 초조하기만 하였으며 한참 후에 무조건 출발하기로 하고 비닐을 쓰고 출발하였다. 출발하고 조금 지나니 영산강자전거길안내센터가 보였고 이 곳에서 화장실과 잠시휴식을 취하는데 비가 그쳐 자전거를 정리하고 출발하였다. 지체된 만큼 있는 힘을 다해 페달을 돌리고 돌려 승촌보무인인증센터에 도착하였고 인증인을 찍고 승촌보인증센터는 계단 위에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무인센터박스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기록을 해 놓지 않아 확실하지 않다. 쉬지 않고 출발하여 영산교에 다다랐고 영산교를 건너 우회전하니 선창거리이며 영산강황포돛배나루터와 전망대에서 옛 배가 나루터에 정박하고 있는 영산강을 바라보며 비온후 맑은 하늘을 바라보고 지체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곧 출발하게 되었다. 빠르게 달려 죽산보에 도착하였고 여기까지 별 어려움 없이 주행할 수 있었으며 2016.9.12 10:20가 되었으며 죽산보무인인증센터에서 인증인을 찍고 바로 출발하였다. 영산강자전거길은 시멘트로 포장한 길이 많았으며 자전거길에서 자전거가 튀는 현상이 자주 나타났으며 이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거친 시멘트포장을 한 자전거길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기술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엉덩이에 통증은 점점 심하게 느끼고 영산강을 따라 빠르게 쉬지 않고 달려갔으며 나로써는 한계에 도달하여 페달이 느려지기만 하였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인내심과 끈기있게 버티며 겨우 느러지 쉼터에 도착할 수 있었고 이는 느러지전망 관람대에 가기 전 쉼터이며 영상강을 바라보며 쉼터에서 잠시 쉬고 간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출발을 하였고 이 길부터 자전거길이 거칠어지는 느낌이며 지친 나로써는 조금한 언덕도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마을을 통과하고 가파른 오르막을 자전거를 끌고 오르니 앞에 느러지전망관람대 무인인증센터가 있다. 2016.9.12 12:00 인증인을 찍고 오른쪽에 있는 화장실과 위로 오르니 아무런 시설이 없는 전망대만 건축된 3층으로 되어있는 건물계단을 올라가니 전망관람대가 있으며 영산강을 한눈에 보이고 한반도모양의 풍경과 오른쪽에서 영산강이 흘러 구비구비 외쪽으로 흐르는 강과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정자쉼터와 그 옆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영산강자전거길을 종주하는 동안 이 정도 시설을 설치한 곳은 이 곳 뿐인 것 같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망대 주변에 현수막이 여러 곳에 걸려 있고 마을주민간에 이해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자연이 훼손되지 않고 마을주민간에 잘 마무리될 것을 자연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종주하는 한 사람으로써 기원하여 본다. 여기 정자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안내가 있으며 신발을 벗고 나는 정자에 잠시 누울 수 있었다. 약50분쯤 잠에 들었고 일어나 음수대에서 세수를 하고 물을 마시고 보온병에 물을 채우고 12:50 영산강하굿둑을 가기위해 출발하여 내리막길을 달려갔다. 몽탄대교를 건너 돌아 나가 영산강하구로 향하고 얼마남지 않은 영산강 길을 달려갔다. 남창천을 거슬러 올라 남창대교를 건너니 자전거길이 공사장에 막혀 더 이상 갈 수 없었으며 공사장 사무실에 찾아가 자전거길을 물으려고 갔으나 아무도 없었으며 자전거를 이 곳에 받쳐 두고 남천대교를 무단횡단하여 공사인부에게 자전거길을 물어 보았고 다리 옆으로 나가면 된다는 것이었으며 자전거를 끌고 남창대교아래 옆으로 길이 아닌 공사장안으로 들어와 남창천둑을 올라서니 자전거길이 있다.(여기서 잠깐 "공사장 우회자전길 안내표지판" 자전거길을 종주하는데 자전거길 자체가 없다면 당혹스러울 뿐만 아니라 종주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를 만큼 우회도로를 찾아 우왕좌왕해야 하며 많은 시간을 낭비할 수 밖에 없으며 이에 공사를 시작~종료되는 시점까지 우회자전거도로를 확보 후에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원칙이 많은 지자체에서 간과하고 있다는 것은 무척 실망스런 일이며 예를 들어 남양주시에서는 2016.12경 자전거길 교량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하기 위해 자전거우회 길을 만들고 공사를 한다는 점에서 지자체가 자전거길과 연관되어 공사를 할 경우 우회길부터 확보하고 우회안내표지판을 세우고 공사를 하였으면 한다.) 남창대교를 돌아 나가니 영산강 본류 자전거길이 나타나며 여기서 조금 가니 우측 돛단배모형이 새워진 옆길건너에 있으며 자전거를 세워 두고 계단을 내려 길을 건너 돛단배 옆에 영산강하굿둑무인인증센터가 있으며 2016.9.12 15:30에 도착하고(인증센터가 이동되었다는 홈피 공지사항을 영산강출발 전에 확인하여 알고는 있어 도움이 됐다)인증인을 찍으려고 하였으나 스탬프가 없어 물을 바르고,침을 바르고 인증이 표시가 나도록 흐리게 찍혔다.(여기서 잠깐 "인증인과 스탬프" 스탬프자체가 없었으며 자전거길을 근처에서 청소하는 관리하는 분께 말씀을 드렸으나 무인인증센터 관리자의 전화번호도 모른다는 것이고 오전에 왔다갔다는 것이었다. 무인인증센터 박스에 관리자 또는 관리부서의 연락처가 없었으며 자전거길 여행수첩은 기념으로 간직하기 위해 어렵게 인증인을 찍고 온 나로써는 이해할 수 없는 허무하기만 했으며 무성의한 관리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 종주 시에는 스탬프를 가지고 다녀야 할 정도인가 싶다) 섬진강을 가기위해 삼호대교를 찾았으며 인증센터에서 조금 지나니 좌측에 삼호대교가 있고 녹색로라는 것을 알았다. 일반도로를 주행하여 섬진강 베알도수변공원 163km를 가기 위해 지도를 다시 확인하였고 여기서 잠깐 휴식을 하고 출발하였다.

"영산강하굿둑에서 섬진강 베알도수변공원까지 일반도로 주행" 삼호대교를 건너 인도로 나있는 자전거길을 주행하다보면 턱이 너무 많아 속도를 낼 수 없었고 도로를 횡단하여 우측차도로 녹색로를 주행하였으며 가로등에 일정간격으로 설치된 도로명 녹색로 표지판을 보고 각 교차로를 확인하면서 갓길차선을 밟으며 서행 주행하여 자동차를 조심하고(이 날 주행하는데 자동차는 그리 많지 않았음)또 조심하여 자전거를 주행하였다. 계속 녹색로를 따라 서호교차로,월산교차로,상리교,부산교차로,호계터널,제암터널,배산터널을 차례대로 진행하였고 가는 중 어두워져 자전거에 전조등을 켜고 후미등과 헬멧에 전조등을 장착 점등을 하고 더욱더 조심하여 갔으며 도로표지판에 순천,광양 104,63,52km라는 거리를 가늠하면서 계속해서 주행하였으며 녹색로 구간 일부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구간이 나오고 출구입구가 IC로 연결되고 자동차들이 빠르게 지나갔으며 오르막이 자주 나타나는 등 쉽지 않은 자전거를 주행하여야 했으며 지친상태에서 오르막은 정말 힘들었고 자전거를 끌고 가며 쉬고 타고 가다 쉬고를 반복과 터널을 지날 때는 자동차를 다 보내고 오지 않을 때 터널을 통과했으며 기록하지 않아 정확하지 않지만 벌교IC교차로?,순천만IC교차로? 중 한 곳에는 통과하는 오르막은 정말 힘들었다. 영산강하구둣을 2016.9.12 15:40출발하여 밤새도록 자전거주행을 하였지만 어디서 숙식을 할지 계속해서 주행할지 결정해야만 했으며 시골에서 어두워지면 가로등이 거의 다 꺼진 상태이고 주민들도 지나가지 않는 허허벌판이었으며 숙식할 여관이나 사우나도 찾을 수 없었다. 녹색로를 따라가다 몇몇 버스정류장의자에서(버스정류장이 아니면 휴식하기 쉽지 않음)잠시 물과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출발을 반복하며 호현삼거리에서 남승룡로 진입 팔마사거리에서 백강로 진입 조례사거리에서 지하도 옆길을 지나 순광로에 우회전 접어드니 광양인 것 같다. 인동교차로에서 백운로 광양IC교차로 쪽으로 진행하였고 광양경찰서에서 옥진로방향으로 좌회전하고 이 곳에 접어드니 날이 밝아오고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 보고 고속도로 진입고가 밑 지나자 표지판 "옥곡,하동"방향 우회전하여 옥진로 진입 옥진로를 주행하였으며 옥곡면사무소교차로,신금삼거리 계속 내리막길이며 외금길로 진입하기 위해 우회전하고 외금마을회관까지 왔으며 여기서부터 농로 길을 주행하여 가는 혼잡한 길이어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고 주민들에게 길을 물어가며 남해고속도로가 지나는 옆길을 따라 구룡로를 주행하여 남해고속도로 아래를 통과하는 굴다리를 지나고 백운1로에 진입하니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만나며(자전거는 고속도로를 진입할 수 없어 마을 통과하는 구룡로 주행)자전거를 세우고 도로를 횡단하여 주유소에 찾아가 물어 태인대교를 건너 가면된다는 것이었으며 태인대교를 건너 명당길을 주행하고 돌아 아래로 내려가 안쪽까지 가니 배알도수변공원인증센터가 있다. 영산강하굿둑에서 2016.9.12 15:40출발하여 일반도로를 밤샘 주행하여 배알도수변공원인증센터에 다음날인 2016.9.13 11:00에 도착하여 인증인을 찍고 공원에서 점심을 먹고 공원의자에서 잠시 쉬며 섬진강자전거길을 확인하고 계획,시간을 따져 보고 준비를 하니 공원의자에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잠이 들었다. 일어나 보니 오후1시가 다됐으며 음수대에서 세수와 물을 마시고 화장실을 보고 섬진강종주를 하기위해 출발하였다.

"섬진강종주" 2016.9.13 13:00 배알도수변공원인증센터에서 출발하였으며 섬진강을 따라 올라가면 남해고속도로를 지나 대나무숲과 복숭아 밭을 여러 차례 지나고 울퉁불퉁하며 오르고 내리는 자전거길을 반복하여 주행하다가 어느덧 섬진강 건너가 하동이며 이 길을 조금만가면 매화마을무인인증센터에 도착하였으며 다른 청년종주자들이 이 곳에 도착하고 있었으며 인증인을 찍고 종주자들에게 힘내라고 인사하고 바로 출발하여 주행하였으며 섬진강을 바라보며 달리다가 강 사이에 모래톱이 자주 나타나는 강가를 바라보며 60년대 한강에서도 모래톱이 있었으며 한강에서 놀다 모래를 파고 고인 물을 먹던 시절이 있었으며 지금은 강 양편에 자동차도로가 나있으며 많은 아파트와 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한강을 건너가는 다리가 수없이 건설된 인공구조물들이 한강을 가깝게 다가설 수 없도록 자연 그대로인 강이 아닌 인공적으로 구성된 시설 안에서 한강을 바라보는 현실과 섬진강을 바라보는 나 자신에게는 자연이란 무척이나 생소한 느낌처럼 다가왔으며 있는 힘을 다해 자전거를 달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거칠어진 숨소리에 도시생활에서 찌들은 폐에 깊숙이 맑은 공기를 숨쉬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힘이 저절로 나는 것을 느낀다. 우리는 우리의 자연환경에 대해 너무 등한시하거나 자연자체를 개발이라는 명목에 홀대하지 않았나 싶고 섬진강 자연 그대로의 환경이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다. 자동차도로에 자전거와 자동차가 나란히 달릴 수 있는 병행구간으로 새로 차선을 도색한 길이 계속해서 이어졌으며 섬진강자전거길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제대로 만든 자전거길을 달릴 수 있었으며 4대강외 여러 종주를 하면서 자전거길은 열악하기 그지 없다. 그러나 구례지역 자전거길은 파란색실선으로 잘 정리되어 있었으며 일반도로와 병행하는 도로에서는 50~100cm 떨어져 파란색실선과 백색실선이 나란히 그어져 있었으며 안쪽노면에는 자전거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섬진강자전거길을 이탈하여 주행하여 길을 찾아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없었다는 점에서 구례지역에 감사할 뿐이며(영산강과 섬진강을 종주하기 위해 금강을 경유하면서 왔으며 이때 금강자전거길은 파란색실선으로 칠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또 인증센터에 비치된 "구레군섬진강자전거길 관광안내도"는 보기,이해하기 싶도록 만든 자전거길 안내도는 전국적으로 제일이라고 평가해 주고 싶고 이번에 가보지 못한 섬진강지역을 확인하면서 다음기회에 와야 하겠다는 마음을 갖질 수 있었으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와 같은 자전거 종주자들을 위한 "자전거길 관광안내도"를 제작하여 인증센터에 배치하여 다른 종주자들이 그 지역을 잘 찾아 즐거운 라이닝이 되었으면 한다. 자전거를 한참을 달려 남도대교무인인증센터에 도착하고 인증인을 찍고 화장실을 찾았으며 트레일러화장실은 용변이 가득하여(화장실물이 내려가지 않고 넘치기 직전)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였다. 장애인용은 출입문이 고장나서 문을 닫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며 이는 하루아침에 일어난 문제라고 할 수 없으며 여기서 도저히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어 그냥 출발하였으며 잠시 후 "전망좋은 쉼터"에 도착하였으며 여기 재래식화장실도 마찬가지로 본인이 사용하기 너무 힘들었으며 포기 출발하여 "산수유쉽터(섬진강어류생태관 앞)"에 도착하여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다. 적어도 우리 나라 국력에 걸 맞는 화장실은 이쯤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 화려하고 웅장한 화장실보다 편하게 이용하고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시설이 설치된 기본적인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곳곳 설치되었으면 한다.(여기서 잠깐 "자전거길 관리" 자전거길을 새로이 정비하더라도 그 길을 이용하는 자전거 종주자들이 불편하게 느끼거나 힘들다면 반감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016.9.13 구례구역 앞에서 교차로 각 4지점에 자전거길 노면표시와 횡단하는 노면표시 칠이 잘되어 있었으나 가는 곳의 방향이 표시되어 있지 않거나, 자전거길에 주차를 하여 다른 자전거길 표시로 주행한다면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종주자들이 혼돈하거나 착오를 하지 않도록, 자전거길에 자동차가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을 우회한다든지 다른 방법을 모색하여 본인과 같이 장거리 장시간 종주자로써 자전거 양 옆에 가방을 달고 있어 턱을 넘는 다든지 자전거를 포함하여 들어 옮긴다든지 하는 중량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으며 구례교에서 방향을 감 잡을 수 있도록 가는 방향을 표지판을 설치하였으면 어떨까?.또 장기간 자전거 종주자들의 경우 남도대교화장실과 같은 화장실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화장실 문화가 새롭게 인식되고 관리되었으면 한다.) 남도대교인증센터에서 남도대교건너면 화개장터이며 나는 이 화개장터를 숙박을 하더라도 꼭 들러 보고 싶어했으나 화장실 때문에 무조건 출발했으며 다음을 기약하고 출발한 내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으며 2016년 1차 인증종주에서 그 지역의 관람하지 못한 박물관과 가보지 못한 지역을 2017년에는 2차 인증종주 다시 와 볼 생각이다. 남도대교를 출발하여 "전망 좋은 쉼터"에 도착하고 바로 출발 이어 "산수유쉽터"(섬진강어류생태관근처)에 도착하였으며 그 옆에 깨끗하고 친 환경으로 설치된 화장실이 있으며 쉼터에 정자와 쉼터의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종주자들이 잠시 누워 쉴 수 있는 정자도 있으며 섬진강을 바라보는 풍경은 앞서 "전망 좋은 쉼터"보다 더 괜찮은 쉼터이다. 여기서 허리를 피고 사성암으로 가기위해 출발하였으며 어두워지기 시작한 자전거길을 주행하기 위해 전조등과 후미등을 장착하고 있는 힘을 다해 페달을 밟으며 달려갔으며 어두워지고 나서 사성암무인인증센터에 2016.19:50에 도착하였으며 인증인을 찍고 숙박을 하기 위해 주변을 찾아봤지만 마당하지 않아 출발하였으며 한참 후에 곡성지역을 지나갔고 현재위치에서 구례□곡성□구례읍으로 이어지지는 자전거길 같은 지역을 도는 느낌이었으며(정확하게는 모름) 어두워서 확인할 수 없었으며 자전거길을 따라가다 길옆으로 웅덩이수로(골)?가 파인 곳이 이어지고 밤송이들이 자전거길에 많이 떨어져 이를 피하려고 웅덩이에 빠질 수 있으며 나 자신에게 자제와 안전이라는 말을 되풀이 하며 조심스럽게 주행하였다. 도깨비 모형이 자전거길 옆과 주변에 설치되고 이 곳 쉼터에서 잠시 쉬고 어두워진 주변을 살피니 너무 컴컴하여 감을 잘 모르겠다. 지칠 때쯤 황탄정무인인증센터에 도착하였고 인증인을 찍고 숙박을 위해 주변을 돌아 나갔으며 곡성에서 숙박을 할 수 있었다. 잠깐 자고 나니 새벽3시이며 이리저리 뒤치락거리다가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아 일어나 출발준비를 하고 출발하였으며 어제 왔던 길을 찾아 장성교차로,금곡교에서 자전거길에 들어섰으며 향가유원지로 출발하였다. 한참을 달려 오르막을 넘고 넘어 오르니 향가유원지무인센터이며 좌측 길을 따라 향가터널 가기 전 우측에 무인인증센터가 있고 인증인을 찍고 나니 2016.9.14 5:00이다. 인증박스 안에 충전할 수 있는 코드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 옆 쉴 수 있는 쉼터가 있으며 여기서 잠시 쉬고 주민들이 운동을 하러 주변에 나왔으며 길을 물어 출발하였다. 향가터널은 조명(내온?)이 생각보다 밝게 비치고 터널을 지나 좌회전하고 우회전 아래로 내려가는 자전거길이며 이 길을 내려가 얼마가지 않아 영산강 자전거길을 가는 교차점을 지났으며(이 길은 공사가 한참 진행 중에 있다) 고요하기만 새벽 자전거를 질주하는 나 혼자의 종주는 많은 생각에 이어지고 독백을 하며 지난날들을 돌이켜 생각해보게 하는 소중한 시간들이며 힘들다는 생각보다 즐거움과 수련하는 마음으로 처음 자전거를 타고 하는 2016년 여행 중 많은 사람을 만나고 도움을 받고 용기를 받고 자연에 동화되어 행복한 나 자신을 바라보며 느끼는 행복감 나이가 들어 또 다른 경험이기도 했다. 섬진강길을 돌아 달리고 달리니 장군목무인인증센터에 도착하였으며 2016.9.14 7:30에 인증인을 찍고 마지막 섬진강댐을 완주하기 위해 달렸다. 한산한 자전거길에 다른 종주자들을 마주치고 반가움을 표시하고 쉼터에서 길을 물어 보고 달렸으며 때로는 울퉁불퉁한 일부러 만든 이상한길같은 자전거길을 오르내리고 일반도로 병행구간을 지나고 공사 중인 일부구간을 지나고 마을을 통과하고 드디어 종료점인 섬진강댐무인인증센터에 2016.9.14 9:40 도착할 수 있었으며 인증인을 찍고 4박5일간 영산강과 섬진강 자전거길종주한 길을 회상하며 오는 동안 들리지 못한 곳을 확인하고 다음기회를 기약하며 주변에 온 종주자들의 안내와 경험담을 듣고 나는 귀가하기 위해 여기서 공주까지 일반도로를 가기 위해 준비해온 지도를 다시 확인하고 출발하였다.

"섬진댐에서 금강 공주까지 일반도로 주행" 영산강과 섬진강종주를 완주하고 내일이 추석이고 오늘 중 귀가하기 위해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2016.9.14 10:10 회문삼거리를 출발하여 강진교를 건너 강운로를 거쳐 강진삼거리 호국로를 주행하였고 얼마가지 않아 길거리에 인조꽃다발을 파는 노점들이 팔고 있었으며 임실호국원을 지나기 때문인 것 같다. 오정삼거리,임실교차로,임실IC에서 춘향로로 가기위해 우회전하였으며 이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일반국도여서 자동차들이 속도가 빨랐으며 흰색차선을 따라 자전거를 조심하여 주행하였고 계속 진행하였으나 봉천역을 지나고 있고 길을 잘못 들었다는 생각이고 조금가서 길을 물어 보고 임실역,전주방향으로 가야하는 것이고 반대로 다시 출발하여 얼마가지 않아 뒷바퀴에 펑크가 났고 자전거를 끌고 임실교차로에서 임실방향으로 빠져 나와 갈마로에 진입하였고 어느 건물에서 펑크로 인한 자전거대리점을 물어 보았고 그분이 자전거점포주였으며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이분은 자전거뒷바퀴를 빼고 자신의 자동차에 집어넣고 함께 출발하여 자전거점포에 도착 타이어수리를 완료하여 처음 만났던 자리로 돌아와 재출발할 수 있었으며 자전거점포주에게 다시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였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펑크가 나서부터 타이어 수리를 완료하니 2시간 이상이 경과되어 지체할 수 없었으며 여기서 출발하여 임실역 앞까지 도착하여 화장실과 입구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전주방향 춘향로에 진입하였고 계속 주행하여갔다. 전주역전사거리에 진입하고 동부대로와 완주로를 거쳐 완주고등학교 앞에 도착하였고 이후 봉동로와 무왕로 용남삼거리에서 호반로 득안대로를 거쳤어야 했으나 길을 잘못 들어서 완주고등학교 앞을 계속 돌았으며 고속도로입구에 진입하여 다시 나오고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가고 하였으며 일반국도를 빠져 나와서 길옆 건물에 들어가 공주로 가야하는 길을 물었으며 여기서 "비봉면사무소와 천우성지를 거쳐 여산고개를 넘어 화산 연무대"방향으로 가는 것이 제일 좋다는 자세한 안내와 음료수까지 주면서 도와주신 이분께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또 다시 이 길을 갈 경우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시 자전거를 돌려 가르쳐 준 길을 주행하였고 완주고등학교 앞에서 완주산업단지를 통과하고 익산보석박물관을 지나자마자 현대왕궁주유소에서 우회전 여산,논산부사관학교방향 호반로를 주행하고 연명교차로에서 우회전 논산,연무방향 호남로를 따라 진행하고 여산IC교,여산고가교를 지나고 호남로를 따라가다 어느 지점에서 득안대로로 도로명이 바뀌며 연무삼거리를 주행하고 여기까지 오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 헤매고 지금까지 밤샘 주행하여 2016.9.15 01:40 논산 입영부대앞 화장실에 들려 손을 씻고 그 앞 의자에 앉아 간식과 생수를 마시며 추석날까지 자전거를 밤새도록 달려온 현실과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살이처럼 뒤를 돌아보지 않고 바쁘게 무조건 앞으로만 달려온 삶과 같다는 희비가 교차하고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젊은 날들을 회상하게 할 수 있는 것은 혼자만이 자전거길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 아닌가 싶다. 영산강과 섬진강을 종주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일반도로에 대한 지도를 만들고 이 지도를 따라 자전거를 주행하였지만 교차로마다 도로명을 확인하면서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방향감각,생각지도 못한 도로명 표시가 없다든지 하는 어려움을 해결하면서 하는 자전거주행은 대단히 힘든 여정이기도 하였지만 2017년에도 다시 자전거여행을 하고 싶은 생각이고 또 그렇게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여행에서 계획된 지도와 다르게 여행한 일부지역에 대하여 많은 경험과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추석날 전에 귀가할 수 없지만 얼마남지 않은 자전거여행에 대한 마무리를 하기 위해 출발하기로 하였으며 동산사거리,은진사거리와 소방서사거리에 도달하고 논산5거리방향으로 가지 않고 득안대로 일반국도로 계속 주행하였으며 대전과 공주 이정표에서 공주방향으로 접어들고 새벽에 공주를 거쳐 세종시에 도달하였고 세종시에 주민들에게 자전거길을 물어 금강자전거길에 들어설 수 있었으며 2016.9.15 10:30 세종인증센타옆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고 세수를 하고 휴식을 할 수 있었다. 잠시 휴식하면서 나도 모르게 공원의자에 밤을 새고 달려온 나로써는 졸음과 싸워야 했고 이 곳에서 잠깐 졸았으며 오후1:00가 다되었다. 얼마남지 않은 길을 달려 조치원에 도착하였으며 여기서 점심을 먹고 멍한 상태에서 천안 일반국도에서 진출로를 잘못 나와서 돌아 돌아 시간을 지체한 후 천안역에 도착하였고 급행전철을 타고 귀가에 오르니 2016.9.15 18:00가 넘었다. 천안역에서 합강공원까지 48km,합강공원에서 익산성당포구까지 90km,익산성당포구에서 담양댐까지 118km,영산강종주 133km,영산강하굿둑에서 베알도수변까지 163km,섬진강종주 149km,섬진강댐에서 천안역까지 212km 도합 913km를 달려 자전거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이 여행으로 이젠 많은 것을 얻고 자신감이 더욱더 충만해졌으며 인내,근기,대처,체력,안전과 자전거의 기술적인 코너링과 같은 주행,브레이크를 잡는 방법의 제동력같은 기초적 방법과 기아변속 숙달,무엇을 준비해서 자전거여행을 떠나야 하는지를 이제 조금 알 것만 같으며 종주를 거듭할 수 록 자전거를 타는 재미가 더해갔으며 앞으로 동해안종주를 위해 도움이 될 것이며 힘들게 일반국도를 다니면서 자전거를 타는 재미와 나 자신을 돌아보는 행복,자연과 함께 하는 체험적 경험 그 누구에게도 얻을 수 없는 나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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