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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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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6년자전거길종주기행
작성자  ID : m******

 NICK : 호**
분류 국토종주 자전거길 > 동해안자전거길(강원)
작성일 2017-01-03 19:08:00
조회수 6035
첨부파일

"9.동해안(강원) 종주"

동해안종주를 위해 한강에서 북한강자전거길 신매대교와 신매대교에서 오봉산을 넘어 일반도로를 주행하여 낙산사국립공원과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하는 동해안자전거길을 종주하고 대관령목장과 대관령,청태산을 넘어 섬강자전거길로 귀환하는 길을 택하여 종주를 하기로 하였다. 2016.10.10 00:30 새날이 넘자마자 신도림 안양천에서 자전거로 출발하여 팔당대교를 건너 밝은광장으로 주행하였고 샛터삼거리,경광교 다리를 건너고 신매대교에 도착하니 11:00이며 이 북한강종주는 수회 종주하였고 인증없이 그냥 통과하고 생수를 마시고 잠시휴식을 취하여 일반도로를 가기위해 준비해온 지도를 보고 신매대교를 건너 직진하여 일반도로를 자전거를 주행하였으며 신샘밭로를 가다 천진삼거리에서 죄회전하고 배후령길 구도로에 접어들며 이 길을 따라 진행하면 오봉산에 오르니 자전거주행이 아니라 등산수준이며 너무 힘들고 자전거를 끌바를 반복하며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땅에 바닥이 얇은 운동화에 힘을 주며 오봉산을 오르니 다른 종주자들이 내려오고 너무 반갑고 인사를 하며 마주쳐 갔으며 이 길이 일반도로인 만큼 자동차가 다니나 이 날은 차들이 별로 없어 자전거가 다니기 좋으며 계속 주행하여 서옥교차로에 도착하였으며 여기서부터 도로명이 춘양로이고 계속해서 직진하였고 추곡터널,수인터널,웅진123터널,공리터널,황강터널을 통과하였고 터널을 주행하는데 안전을 위해 터널입구에서 전조등과 후미등을 장착하고 자동차를 다 보내고 나서 출발하여 각 터널들을 주행하였고 남동로삼거리에서 우회전 광치령로에 다다르며 만만치 않은 광치령로를 주행하니 자전거에서 내렸다를 반복하니 무릎통증이 시작되었으며 끌다를 반복하고 광치터널에 오르니 광치령해발560m 표지판이 보이고 광치터널을 지나고 가이피암터널을 통과하고 북면교차로에 도착하였으며 여기서부터 속초양양방면 설악로를 주행하니 2016.10.10 19:10이였으며 계속해서 갈 것인지 숙박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다 낙산사에 도착해서 숙박을 하여야 하겠다는 것으로 출발을 했으며 한계교차로에서 좌회전하니 전용도로입구여서 다시 나와 구도로로 가야한다는 것이나 어두워진 도로에서 구도로를 찾을 수 없어 한계교차로에서 직진 설악로를 게속 진행하였다. 이 곳이 한계령이며 오르고 오르니 나 자신에게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자전거길이며 밤을 꼬박 지새고 한계령을 자전거를 끌고 오르니 한계령휴게소 해발1080km 표지판이 보이고 휴게소에 들어가 간식과 쉬면서 자동차로 한계령을 오른 다른 분들께 길을 물어 2016.10.11 6:00 한계령휴게실을 출발하고 내리막길을 질주 내려가니 오색약수터 안내표지판이 보이고 잠시 후 남설악터널을 지나고 양양IC교차로에 와서 설악로를 주행하여 임천교차로,청곡교차로에 이르렀으며 청곡교차로에서 동해대로로 나와서 주행하였으며 조금 더 주행하니 낙산도립공원 자전거길에 접어들을 수 있었다. 낙산도립공원에 도착하니 햇살이 밝았고 바다바람이 불어오며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시원함,쌀쌀함을 느끼면서 숙박을 하기 싫어졌으며 30여년 강릉,망상해수욕장에 처음 왔었으며 나 자신을 위한 여행은 자전거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이라는 것을 평생 이번이 처음이고 여행을 하는 자체가 두려움,긴장의 연속이어서 숙박을 하여도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날을 새는 경우가 많았으며 지인들이 편하게 자전거여행을 하지 어렵게 산을 넘고 고생을 하느냐는 것이었으나 자전거여행 자체가 나를 위한 고행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생각과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으며 자전거를 달려 질주하는 즐거움은 그 어디에 비교할 수 없는 것이며 이보다 즐거움이 더할 수 없었다. 낙산삼거리근교에서 아침을 먹고 8:30 낙산사를 출발하였으며 자전거길을 따라 주행하다보니 그 길을 올라가면 동호대로 7번국도와 만나는 곳에 쉼터가 있으며 쉼터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바다가에 나있는 자전거길이 보이고 바다를 한눈에 바라보고 밀려오는 파도와 풍경은 나를 매혹시키기에 충분한 풍경이었으며 그 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 자전거길을 달려 갔으며 정암해변?의 몽돌소리가 귀가에 울리며 크게 들려 왔으며 난생처음 돌들이 파도에 부딪치며 사방으로 울려지는 몽돌소리에 (돌비 스피커소리처럼 사방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에 비교될지 모르지만?)심취하고 한참을 그 소리를 듣고 있다 다시 이 길을 내려올 때 들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출발하였으며 대포항을 휘돌아 나가도록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무릎통증으로 인하여 에어파스를 구입하여 뿌리고 대포항을 지나 설악대교를 건너가고 아래로 내려갔으나 또다시 다리를 올라 가야하는 계단 앞에 도착하였고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곳을 주민이 알려 주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리에 오르니 설악대교와 금강대교가 이어졌고 그사이 인도석을 건너가는 곳이 되어 있으며 바로 인도석 위치에서 횡단하여갔으면 금강대교로 바로 내려올 수 있는 것이며 처음종주자는 교량 위에서 인도를 따라 내려갈 수 밖에 없으며 내려가서 다시 올라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 길을 오는데 지역을 돌아 나있는 자전거길은 나를 혼란하게 만들고 자전거길에 주차하여 길이 막히는 어려움 점을 피해 다른 곳으로 우회하여야 했다는 점은 고민해야할 사항인 것으로 보이고 자전거길을 직선으로 이어지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잠깐 "자전거길 주차,우회길" 주차로 인하여 자전거가 갈 수 없을 정도였으며 여름휴가철도 끝나고 가을 단풍철은 이르고 도로가 복잡하지도 않으며 자전거길 주차를 피해 주차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나 굳이 자전거길에 주차할 밖에 없다면 자전거길 자체를 동해대로로 우회하는 병행구간 길로 개선할 필요가 있고 포구 등 상가를 돌아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직선으로 빠지는 우회도로를 만들어 자전거길을 조성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점이며 동해안(강원)구간은 거의 포구 및 상가를 돌아 나가며 안내표지판이 없는 자전거 병행구간으로 대부분 되어 있다는 점은 종주자들이 참고해야 한다.) 영금정무인인증센터에 도착하였으며(종주자들이 올린 영금정을 옴피에 올려 쉽게 찾을 수 있었음)인증인을 찍고 출발하였으며 통일전망대까지 가기 위해 여러 종주자분들에게 물어 보았고 오후5시가 넘으면 통제를 한다는 말에 일반도로 우회하여 통일전망대까지 빨리 주행하여 가기로 했으며 자전거길을 따라 용춘교에서 자전거길을 공사하면서 용춘교를 건너자 마자 우회전하여 가는 것을 직진하였고 봉포해변길을 따라 해변으로 갔으며(켄싱턴리조트?) 여기서 좌회전하고 해변을 따라 자전거길에 갔지만 봉포해변무인인증센터를 찾지 못하였고 우체국 앞에서 길을 물어 지나왔다는 것과 해변 들어오는 입구에 있다는 것이었고 입구에 들어오지 않고 중간에 들어왔을 경우 봉포해변인증센터를 놓치기 싶다는 것이며 통일전망대에서 다시 오면 인증하기로 하고 천진교차로에서 동해대로에 진입 자전거를 출발하고 다시 천진교차로에서 봉포해변으로 들어오는 길을 확인하고 신호등과 횡단보도 등 주변을 살피고 페달을 있는 힘을 다해 주행하였으며 2016.10.11 13:10 점심을 먹기 위해 오호교차로에서 송지호해변으로 이어지는 길로 들어서 송지호해변 화장실과 점심을 먹고 잠시 쉬면서 해변의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 회상과 여행기록물을 정리하고 오후2시에 출발하였다. 송지호교차로를 나와 동해대로에 진입하였고 송포삼거리에서 자전거길에 진입할 수 있었고 통일전망대까지 자전거길을 계속 주행하였으며 얼마나 갔을까 한참을 간 후에 포 소리가 계속해서 나며 멀리 바다에 물기둥이 솟구치고 여기서 한참을 앉아 바라보다가 출발하여 해안가초소 옆으로 계단을 내려가는 길이 나타나 자전거를 계단 사이사이로 내렸다. 계단에 내려서 출발을 하고 주행하는데 포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고 바다에서 물기둥이 솟구치는 모양이 더욱 선명하게 보였으며 사진촬영금지라는 표지판으로 인하여 사진촬영을 할 수 없었지만 가는 중 계속해서 포 소리는 이어졌으며 항구를 돌아 나가니 가파른 언덕을 자전거를 받치고 오르고 내려가니 도로 병행구간이 나오고 이 길을 따라 계속해서 가니 박물관 등이 나타나며 얼마가지 않아 출입신고소가 왼편으로 있으며 계단을 올라 우측 통일전망대무인인증센터가 있으며 인증인을 찍고 나니 2016.10.11 17:00이다. 동해안 종주를 하기 위해 통일전망대에서부터 시작하여 다시 내리막을 따라 내려오니 군인들이 바리게이트를 치고 있었으며 이 길을 나가기 위해 동호대로에 나와 북천철교 방향으로 진입하였고 동호대로는 일부 확장공사 중에 있었으며 바리게이트로 1차선만 남기고 통제하는 듯했으며 나는 빠른 페달로 자전거를 달려 한참을 가고 무릎에 통증과 힘이 없고 지쳐 있었으며 버스정류장에서 잠시 쉬기도 했었고 동해안 버스정류장은 무인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어 정류장에 사람이 들어오면 신호를 보내는 방식으로 네트워크가 설치된 것 같았으며 버스도 타지 않으면서 쉴 곳이 없어 정류장의자에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나로써는 고맙고 죄송할 따름이며 얇은 운동화를 신고 오봉산과 한계령을 오르면서 바닥에 힘을 주었고 이 충격으로 무릎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왔으며 에어파스를 무릎에 뿌리고 다시 송포삼거리까지 가서 자전거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지?아니면 하루를 민박을 하여야 하는지를 결정을 해야 하며 해가 저물고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으며 자전거길을 가는데 문제가 없는지 걱정이 앞서면 쉬다를 반복하고 동호대로를 계속해서 달려 나갔다. 한시간을 넘어 달린 끝에 송포삼거리에 도착하였으며 횡단보도 앞에서 자전거를 끌고 횡단하여 삼거리를 건너 자전거길에 접어들었으며 이 길은 민간인통제를 하지 않고 해변과 자전거길 사이에 철조망이 쭉 설치되었고 통제없이 자전거 주행을 할 수 있었으며 조금 더 가니 2016.10.11 18:40 북천철교무인인증센터에 도착할 수 있었으며 인증인을 찍고 주변 정자와 가로등조명이 점등되어 자전거거치대가 있으며 거치대에 자전거를 두고 정자에 오르고 다리를 펴고 앉아 무릎에 에어파스를 뿌리고 잠시 쉬면서 여기서 북한강길을 달려왔고 오봉산 배후령을 넘고 설악산 한계령을 넘는 동안 얇은 운동화에 자전거에서 내려가다 타고가다를 반복하면서 무릎을 돌려 내리면서 무릎에 통증이 점점 심하게 왔으며 동해안 종주를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고 나는 통증에 에어파스를 더 뿌리고 가라앉기를 기다리며 앞으로 숙박을 어디서 할지를 결정하여야 했으며 봉포해변을 거쳐 정암해변?에 몽돌소리를 다시 듣기위해 근방에 숙박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정암해변까지 가는 것으로 여기를 출발하였으며 안내표지판이 없는 구간에서 자전거길을 주행하다가 고성경찰서근방에서 동해대로를 만났으며 동해대로에 진입하여 자전거를 있는 힘이 다해 주행하였으며 다시 천진교차로에 왔고 토성로를 진입 해변가에 설치된 자전거길을 끝부분까지 가니 봉포해변무인인증센터가 있으며 인증인을 찍고 해변흔들의자에 앉아 조금 쉬고 출발하였으며 해수욕장이 폐장되어 사람들이 거의 없었으며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거의 모두 폐쇄되어 있었다. 속초를 통과하고 설악대교를 건너 동해대로와 만났으며 여기서 조금 더 주행하니 정암해변 가까이 숙박을 할 수 있었고 23:50이 다되었으며 거의2일간 잠다운 잠을 자지 못한 나로써는 깊게 잠을 잤으며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4시이다.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아 출발준비를 하고 숙박집에서 제공하는 커피를 마시고 2016.10.12 5:00 동해대로 옆길을 따라 정암해변?을 보면서 자전거를 끌고 걸어서 몽돌소리와 바다를 보면서 졸음쉼터주차장분기점에 도착하였고 바다와 하늘이 밝아오고 비가 왔던 흔적이 길에 촉촉이 젖어 있었으며 몽돌소리 들어도 들어도 파도치는 해변 풍경을 바라만 봐도 즐겁고 행복하다. 동해안을 또다시 온다고 해도 꼭 정암해변?을 들러 보고싶으며(기록에 정안해변으로 기록되었으며 정암해변이 맞는지 이 곳을 잘아는 분에게 확인해야함) 1시간정도를 이 곳에 더 있다 자전거길과 만나는 정자(전망대)까지 와서 아쉬움에 다시 바다를 바라보며 바람이 거칠고 파도가 넘실거리는 풍경 아쉬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자전거길에서 옆길로 나오니 동해대로와 만났으며 낙산사를 지나고 황단보도에서 횡단하고 다시 자전거도로에 진입하여 낙산해수욕장앞을 지나고 양양 남대천을 건너고 동해안종주길을 주행 길에 빗물이 고여 발길을 붙잡고 천천히 가라 하였고 한참 지난 후에 자동차도로와 그옆 자전거전용길이 분리시설이 설치된 길에 자전거전용길이 있으며 이 오르막을 오르고 나니 왼쪽으로 테라스처럼 시설물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 곳에 정자와 의자가 있으며 동호해변무인인증센터이고 이 아래가 동호해변의 모래사장과 파도가 넘실거리는 풍경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시설되어 있고(이 곳에서 직접 모래사장으로 내려갈 수 없다) 먼바다 앞에는 시커먼 구름이 떠오르고 동호해변에는 인적이 없는 백사장에 고요하기만 하였으며 인증인을 찍고 한참을 쉰 후 2016.10.12 10:00 자전거전용길 분리시설이 설치되어 자전거길에 주차를 할 수 없었고,파란색차선이 설치되었고 자전거전용길이라는 것을 그 누구도 근방 알 수 있었으며 이 번 자전거종주길에 마음에 드는 한가지 이며 최고의 자전거길이라고 말하고 싶으며 짧은 길이 너무나 아쉽다는 것이고 앞으로 자동차병행구간에 더 많은 이런 자전거길이 만들어 졌으면 하는 마음이고 이 길을 주차로부터 안전과 안심하고 내리막길을 출발하였으며 전용길이 끝나고 작은 교차로에서 방향표시가 없어 흔적을 찾아 진행하였으며 표지판 하나에 실망이었다. 한참을 달려 기사문항을 지나고 있었으며 화장실과 음수대 등 편의시설은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거의 모두 폐쇄되었으며 끝부분에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었고 기사문항에 들어서기 전부터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려왔고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자전거를 비닐로 씌우고 이 화장실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으며 1시간정도 지난 후에 재출발을 할 수 있었고 기사문해변에서는 서핑을 하며 바다를 즐기는 팀들을 바라보며 해변 끝을 지나 38선 지역이라는 점을 알리고 있었으며 38선 휴게소를 지나 오르막육교로 동해대로를 건너 마을을 통과하는 내리막을 내려가 해변을 따라 한참을 지난 후 지경공원에 도착하였고 2016.10.12 14:10 지경공원무인인증센터에서 인증인을 찍고 바람이 모래를 몰고 인증박스에 짝 깔리고 뒷부분에 소나무동산과 의자가 있어 이 의자에 바다를 바라보고 쉬고 있으니 다른 종주자들이 이 곳으로 종주하여 통일전망대방향으로 가는 것이었으며 종주자들을 보는 반가움에 인사를 하고 어떤 종주자팀는 부산에서부터 올라오는 길이라는 것이었으며 경상도지역은 개통이 안됐지만 종주할 수 있었다는 것이며 대단하고 나는 용기와 힘이 생기는 것이었다. 무릎통증에 에어파스를 뿌리면서 자전거 주행을 계속하였으며 한참을 지나 경포해변에 가까이 왔을 때쯤 자전거길을 헤매고 물어 물어 경포호를 돌아 2016.10.12 18:10 경포해변무인인증센터에 도착하였고 인증인을 찍고 그 옆 자판기에서 생수를 빼고 돌아서니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화장실에 들려 손과 세수를 하고 자전거를 거치대에 두고 주변과 해변을 걸었으며 저녁을 먹고 지금까지 자전거길을 돌아보며 아픈 다리와 무릎을 주무르고 쉬고 계속 주행할 것인가 오늘밤은 숙박할 것인가를 남은 105km를 하루에 갈 것인가를 고민하게만들었다. 무릎통증이 가라 앉히고 내일무리가 되지 않도록 조금 더 가서 숙박을 하여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출발하였으며 어두워진 길을 조심조심하여 주행하였고 강릉항 근처에서 자전거길을 잃어 이탈하고 나도 모르게 동해대로에 진입하였으며 한참을 달려가다가 자전거길에 다시 들어왔으며 해변길을 달리고 있었고 이 지점에서 민박을 하여 노정(路程)하였으며 강원도의 숙박에 좋은점은 거의 모든 지역이 숙박시설,민박 등이 즐비하다는 것이고 아무 곳이나 들어가 휴가철이 끝나고 비수기에 숙박비가 저렴하다는 것이다. 잠깐 잠을 자고 1시쯤부터 잠이 너무 오지 않았으며 2016.10.13 2:00 재출발하고 해변길을 달려 멀리 배건축물이 불빛에 환하게 보이고 해변에서 어두워 파도소리만 거칠게 들리며 정동진을 향해 달려갔다. 정동진이 보이고 정동진 입구에 도착하니 2:30분이 되었다. 주차장과 약간 골목길 같은 데크길을 따라 내려가니 정동진인증무인센터이며 인증인을 찍고 둘러보니 이 새벽에 다른 관광객이 주변을 돌고 있었으며 정동진역과 기차를 보고 전시문을 살피고 해시계조명을 바라보며 정동진에 왔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구름다리를 건너 썬크루즈방향으로 나오니 언덕이었고 이 언덕을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는 어두운 밤길에서 무릎통과 감을 잡지 못하니 너무 힘들었으며 정상 버스정류장의자에서 잠시 쉬고 내리막을 출발하였으며 한참을 내려가고 내려가니 해변길을 달리고 있었고 동해대로와 만나 달렸고 또 공사구간을 달려갔다. 동해대로 공사구간에서 망상오토갬핑장이 왼쪽에 보였고 철길 지하도 공사장을 넘어 빠져 나오니 철길 옆으로 길이 나있고 이 길을 따라 가니 동해대로와 이어지고 망상해변으로 들어가는 출입구와 안내판이 크게 세워져 있었고 위험한 공사장 철길로 들어오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다. 인증센타를 한참 찾아 헤매고 주변을 청소하는 분께 물어 안쪽 해변에 있다는 것이었고 그리로 가서 망상해변무인 인증인을 찍고 다시 돌아서 나와(여기서 돌아 나오지 않고 출발해도 추암촛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출구를 나와 동해대로에 진입하였으며 이 길을 따라 동해엑스포공원을 지나고 이 고개를 넘어 내려가니 묵호역 자전거길과 만났으며 동해역을 지나 촛대바위안내표지판이 보이고 그 길을 따라가니 주차장이 나오고 주차장을 빠져 나오니 바다가 보이고 바다에 서있는 촛대가 바로 추암촛대라고 한다. 이 길은 공사로 인하여 인증센터로 가는 길이 없으며 관광안내 박스에 와서 물어 공사장을 횡단하여 올라가는 곳이 있다는 것이고 다른 종주분과 함께 우회도로가 없는 공사장을 횡단하여 인증센터에 오르며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가는데 힘이 없어 자전거를 더 이상 끌고 갈 수 없어 잠시 쉬고 있는데 앞서간 종주분이 자전거를 받쳐 두고 내려와 내 자전거를 밀어주어 올라갈 수 있었고 촛대바위무인인증센터에 도착을 할 수 있었다. 이 종주분과 함께 스탬프에 잉크가 묻지 않아 인증인에 물을 발라가면서 겨우 흐리게 찍을 수 있었으며 해변과 촛대바위들을 바라보며 해변풍경을 감상하고 자전거를 밀어 준 종주분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먼저 출발하였고 나는 한참을 이 곳 바다를 바라보며 있다가 출발하여 수로부인길 대명호텔 앞 정상까지 병행구간 자전거를 끌고 오르막길을 오르며 외국인 남녀가 2인용자전거와 트레일러와 가방을 달고 페달을 밟으며 올라가는 것이었고 이를 보고 파이팅을 외치며 힘내라고 응원을 했으며 정상에 도착하여 내리막길을 달려 한참을 갔었으며 바다가 끝지점에 도착하여 모래사장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을 정리하고 힘든 여정을 풀고 한 참을 이 곳에서 넋이 빠지게 사색에 잠기며 회색(悔色)하였고 동해안종주를 하면서 여러 바다를 보았고 그 때마다 바다는 색다른 느낌과 감정이 남다르다는 것을 알았으며 이렇게 많은 바다에서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는 것을 이번 자전거 종주에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는 점을 이제야 알 수 있다는 것이고 마음을 정리하고 출발하였으며 해안가를 달려 삼척교사거리 근방까지 왔으며 삼천교사거리 전 노면에 한재인증센터가 3km라는 안내가 표시되었으며 한재공원이 다 왔다는 것을 알고 힘이 절로 솟구치며 페달을 있는 힘을 다해 주행하였으며 노면표시에 한재인증센터뿐만 아니라 임원인증센타 35km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어 마지막 종주지점에서 지치고 있던 나에게 심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며 삼척교를 건너 갔으며 마을을 지나 오르막에 다다르고 산길을 돌아 오르막길을 오르니 아픈 다리에 통증이 왔으며 에어파스를 뿌리고 조심하고 자전거를 끌다를 반복하고 한재공원 오르막에 도달하였으며 이 지점부터 자동차와 병행하는 자전거길에 파란실선과 흰색실선 사이에 차선이 그어져 자전거길이 나있고 흰색실선에 파인 요철로 표시가 이어졌으며 일부 연이어 임원인증센터까지 이 요철 차선이 도로면에 표시되어 있어 자전거가 지나갈 때 자전거가 떨리며 주행하는 것이었고 나와 종주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그 나마 이런 노면 요철차선이 그어져 있어 고맙다는 것이었다. 얼마가지 않아 한재공원무인인증센터에 도착하였고 2016.10.13 16:00 인증인을 찍고 이 곳 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하였으며 올라오는 종주자들을 만나고 임원인증센터까지 가는 길에 대하여 물어 나머지 1곳만 남은 임원인증센타를 인증하기 위해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갔으며 얼마가지 않아 동해대로와 같이 교차지점을 지나자 바다 가까이 자전거길을 달리고 이 옆 백사장에 정자쉼터가 있는 맹방해수욕장이고 해수욕장이 폐장되면서 거의 사람이 없으며 이 쉼터에서 나는 다리와 무릎을 주무르고 쉬며 바다와 넘실거리는 파도를 바라보고 임원인증센터까지 20여km정도 남았다는 안도와 바닷가를 바라보며 자꾸만 느려지는 자전거주행 무릎통증으로 인하여 임원까지만 동해안종주를 마치고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임원에서 대관령을 경유하여 섬강자전거길과 강천보로 이어지는 자전거길주행을 포기하고 임원에서 고속버스로 서울에 가야겠다는 것이고 섭섭하지만 다음기회에 대관령을 넘고 싶은 마음뿐이다. 맹방해수욕장을 출발하고 여기서부터는 산을 넘고 넘는 오르막과 고개가 많으며 지친 나로써는 무척이나 힘들고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끌바와 더 이상 자전거페달을 밟아야 하는 한계에 도달하였으며 그나마 자전거길 요철차선에 의하여 자전거가 떨리는 현상으로 조심과 마지막으로 집중에 최선을 다하여 주행하였으며 마지막 고개정상에 오르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며 2016.10.14 2:00 나를 환영한다는 뜻처럼 임원항 안내표지판이 보이고 도로변에 가로등이 환하게 밝히며 얼마가지 않아 임원으로 보이는 시내길을 달려가며 임원교차로에 도착할 수 있었고 이 곳 도로를 횡단하여 임원해변해수욕장 길을 접어들었고 인증센터는 보이지 안았으며 한참을 찾아 헤매고 찾을 수 없었으며 지금 숙박을 하기가 어설퍼서 왔던 길을 다시 올라가면서 살피고 임원중학교 앞까지 왔으며 오는 동안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 물어 볼 수 없어 한참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다시 임원교차로까지 왔으며 여기서 지나가는 주민에게 물었고 산으로 가면 임원인증센터라는 것이고 여기 임원교차로에서는 어떠한 안내표지판이나 노면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임원까지 다 온 나로써는 참 아쉬운 점이다. 삼척로를 따라 돌아 오르막에 오르니 임원무인인증센터이고 2016.10.14 7:00 인증인을 찍고 의자에 앉아 끝으로 정상부분에 있는 임원무인인증센터에서 바다를 내려보며 동해안 임원까지 종주를 마치고 경상도 동해안 자전거길이 개통되면 다시 이 길을 따라 종주할 예정이다. 자전거를 몰아 임원시내를 가기 위해 내리막길을 내려왔으며 임원삼거리 임원항구로에 접어들었고 어물점포에서 일하는 분에게 자전거를 택배로 보내기 위해 택배사무소와 버스터미널 등 길을 물어 보았고 작업을 멈추고 자세히 가르쳐 주신 이 분께 정말 감사하고 택배를 붙이지 않아도 자전거를 버스에 휴대하고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원버스종합터미널에 도착하여 신용카드로 표를 구입할 수 없고 현금으로만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고 있는 잔돈까지 털어 수기로 발행되는 옛날식 버스표를 발행하는 표를 구입하고 임원에서 동서울행 버스에 올랐으며 이직도 터미널에서 카드가 안되고 옛날식 버스표를 발행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문명세계와 동떨어진 세계인가?라는 신기함 마져 들고 출발하였으며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간식과 생수를 구입하고 동해안종주를 정리하며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고통,무릎 통으로 귀가를 버스로 할 수 밖에 없었던 나는 그래도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으며 자전거길종주가 여러 사람과 같이 하지 않고 혼자서할 수 있는 가장 좋은점은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것이고 지금까지 살아온 노인되어 자전거종주를 한다는 자체가 모험이고,두려움이고,설레임이었다는 것이다. 신도림역에서 신매대교까지 137km,신매대교에서 통일전망대까지 182km,통일전망대에서 임원까지 242km 합 561km를 종주하고 진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된 자전거종주는 그 길을 종주하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좋은 체험이었다. 2016년 제주를 제외한 종주를 마치고 동갑종주자와 함께 낙동강종주를 하자는 것이었고 나는 2016년 이 종주기록을 마치고 2017년 2차 종주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야 한다는 목표로 다른 곳으로 또는 멀리 낙동강종주가 아닌 하루만에 갔다 올 수 있는 금강종주를 2016.12.31(토) ~2017.1.1(일) 1박2일에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로 금강자전거길을 종주하기로 하고 영등포역에서 신탄진역까지 열차를 이용하여 기차표를 예매하였으며 2017년에는 2016년도와 다른 자전거길종주는 제주를 포함하여 2차 인증에 다시 도전하고 싶은 지역,가보지 못한 지역,빼먹은 지역,다시 가고 싶은 지역을 자세하고 섬세한 자전거길 여행체험을 통하여 나 자신에 대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정리하고 남은 여생에 대한 삶의 가치를 돌이켜 보는 기회와 도전에 성공을 기원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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