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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자전거 국토종주 1-1(정서진-남양주 밝은광장 한강 자전거길 77km 1)
작성자  ID : s*******

 NICK : 長*
분류 국토종주 자전거길 > 아라자전거길
작성일 2018-11-07 12:48:06
조회수 70
첨부파일 이미지    201604161123아라뱃길서해갑문인증센터1.jpg (3280597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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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01604161019아라뱃길수향루1.jpg (3636742Byte)
이미지    201604160950아라뱃길한강갑문인증센터1.jpg (6076772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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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국토종주 1-1(정서진-남양주 밝은광장 한강 자전거길 77km 1)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사업과 함께 조성된 자전거길 중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인천 정서진에서 남양주 밝은광장까지의 한강자전거길(77km)’이다.

한강과 서해바다를 연결하는 운하 아라뱃길’,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서울의 고층건물지대를 지나, 거의 2천년이 넘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서려있는 서울을 관통하는 자전거길이다.

우선 아라뱃길이 서해로 연결되는 서해갑문이 있는 곳은 서울의 서쪽에 있다 해서 정서진(正西鎭)으로 불린다(강릉의 정동진(正東鎭), 전남 장흥의 정남진(正南鎭)과 같은 개념이다).

정서진에는 자전거 국토종주 633km(인천 정서진-부산 을숙도 낙동강하구둑) 구간의 시작점이며 도착지라는 것을 알리는 표지와 함께 첫 번째이면서 마지막 서해갑문인증센터가 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고속도로와 전철이 통과하는 2층다리인 영종대교와 청라경제자유도시가 바로 옆에 있으며, 풍력발전을 위한 거대한 풍차 2개가 돌아가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인천 정서진과 김포 한강갑문을 왕복하는 아라뱃길 유람선의 출발지이기도 하다.

정서진에서 20분여를 주행하면 시천교를 만나는데, 시천교 남쪽에는 서해5도 주민들이 잡아온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회센터와 편의점이 있고 북쪽에도 몇 개의 식당과 편의점이 있다.

가을이 되면 다리를 중심으로 남쪽과 북쪽에서 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시천교에서 조금 더 주행하면 아라뱃길 북쪽 김포군에 만들어놓은 아라폭포를 지난다.

겨울을 제외하고 시원스러운 물줄기를 쏟아내는 아라폭포는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계단을 만들어놓았는데 스카이워크(아라마루)를 즐길 수 있고, 주변에는 카페와 식당들도 있다.

아라폭포에서 5분정도만 주행하면 새로 지어놓은 정자 수향루(水鄕樓)를 만나볼 수 있는데, 아라뱃길과 정자의 이름인 수향루(물의 고장(고향))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다시 20여분을 한강방면으로 주행하다보면 김포 굴포천이 합류하는 지점을 지나면서 하늘로 날아오르거나 땅으로 내려오는 비행기들을 목격할 수 있는데, 인천공항이 문을 열기 전까지 우리나라의 관문(關門) 역할을 하던 김포공항이다.

지금은 국내선과 가까운 일본과 중국 노선 정도만 취항하고 있다지만, 연신 뜨고 내리는 비행기의 굉음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나라의 국력신장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김포공항에서 3km정도를 더 주행하면 아라뱃길 남쪽에 화물을 싣거나 내릴 수 있는 물류기지가 있고, 북쪽에는 대형 쇼핑몰과 함께 많은 요트가 정박해 있는 김포 한강갑문에 도착하는데, ‘우리나라에 요트인구가 이렇게 많나?’ 하는 의문이 들게 하도록 하는 항구다.

항구에서 전호대교를 건너면 아라뱃길이 한강과 연결되는 한강갑문이 있고, 그 옆에 자동판매시설과 화장실 같은 간이휴게시설과 함께 두 번째 한강갑문인증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이곳 아라뱃길은 사실 우리 역사에서 항상 운하를 계획했던 장소이기도 했다.

중국이 고대로부터 화남지방의 풍부한 물류를 화중이나 화북으로 나르기 위해 장강과 황하를 연결하는 대운하 건설을 시도했다면, 우리나라는 서해바다의 관문인 인천과 서울을 연결할 수 있는 운하가 필요했고, 조선시대에도 꾸준히 굴포천을 따라 운하건설을 시도하기도 했다.

물 흐름이 빠르고 물살이 거친 강화해협과 임진강 합류지점을 통과해서, 한강을 통해 삼남의 풍부한 물산을 운반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위험부담이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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