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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동해안 자전거길(강원)_18년7월
작성자  ID : l********

 NICK : 이*
분류 국토종주 자전거길 > 동해안자전거길(강원)
작성일 2019-08-20 14:04:07
조회수 1670
첨부파일
*여름휴가로 동해안자전거길 (2/3일)_180727~0729_289km(23hr)*
->여름휴가때 동해안자전거길(포항에서 속초를 지나 통일전망대까지)을 달리기로 마음먹고 열심히 체력을 충전하고 준비하고 하루하루 기대에 부풀어 잠을 설치기도 했다. 1주일 전부터는 금주(禁酒)하고,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셋째날(07/29).  새벽잠을 설쳤다. 푹자고 속초에서 돌아갈것인가? 하루더 소요해서 통일전망대까지 완주하고 가야할지? 머리속에서 계속 그생각만 들었기에~
그래서인지, 잠도 안오고 새벽4시쯤  눈이 떠졌다. 에라 모르겠다 출발~ 달리자 그게 좋겠다. 준비해서 달린다(04:30)
비는 오지 않지만, 한번은 쏟아질것 같은 날씨다, 근데 안쏟아진다. 하늘에 감사한다.
오늘 일정은 속초터미널에서 인천으로 가는 일정이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폐달을 밞는다. 경포해변을 찍고  아침을 간단하게 편의점에에 라면과 김밥으로 먹었다.
그래 오늘은 천천히 달리고 동해바다도 들어가는거다~ 하면 또다시 지경해변으로 달리는데 앞에 콜택시가 서 있다. 그것도 승합(쌍용 액티X)차가 새차이다. 뽑은지 얼마안된것 처럼 보였고 자전거나 짐을 실어 이동하는 차량이다, 번뜻 속초까지 JUMP해서 속초에서 통일전망대를 한번에 갈수 있다라는 생각이 불연듯 스친다. "사람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있다. 하늘에 뜻" 지금 달리고 살아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뜻이다.
계획이 전면 변경되었다. 이유는 JUMP이다(속초터미널까지) 올해 못가면 다음에 또 와야 한다. 끝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야 하지만  45km_5h을 절약하고 하루에 통일전망대에서 인천으로 귀가하는 것으로 계획변경하게 되었다. ㅋㅋ
그래서 콜사장님과 협의하에 자전거를 싫고 이동하였다, 사장님 말씀 자전거jump하는 사람들  많이 있단다~ 그래서 승합차로 바꾼신거란다 ㅋㅋ
전 이번이 처음으로 jump한건데 좋은기회인것 같다 경험이고~~
(예전에 새재길에서는 상주에서 칠곡까지 jump하는 사람들도 많단다. 그 만큼 자전거 여행자도 많아졌다는 얘기겠지~)
그래서, 속초터미널(1030)부터  봉포해변 북천철교 통일전망대까지(53km_5hr) 달리기로 했다.
속초터미널에서 부터 영금정을 시작으로 봉포해변을  거쳐 북천철교를 지나 통일전망대로 출발하였다.
영금정을 옆으로 해변으로 자전거길이  있는 것이 보기도 달리기도 좋았다. 해변으로 달리는데 날씨도 좋았지만 휴가로 캠핑온 사람들이 많았다.
정말 가족과 다시 오고 싶은 곳이기도 했다. 북천철교는 너무 외진곳에 있었고, 인적이 드문곳에 있어서 야간라이딩하기에는 위험한곳이다.
북천철교를 지나 통일전망대를 가는주위에는 고성해수욕장이 있는데 아주 멋진곳이다. 가족과 함께 오고싶은 곳이다.
마지막해수욕장에서 드디어 물에 들어갔다.. 자전거 묶어놓고 짐도 잠시 맡기고,~ 가게아줌마께 감사하다.
또, 통일전망대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15km_2hr 정도 남았다. 컨디션도 몸 상태도 좋았다.
통일전망대에 단체 관광인지 많은 인파가 몰려서 당항스럽지만, 마치 통일이 된듯한 기분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광하러 다니다.
인증수첩완료하고 대진터미널에서 동서울행 버스에 실어서 출발하였다.(15:00)~
동서을 도착 19:40분 도착하고 바로 인천으로 가는 버스 20시에 몸과 잔차를 실고 또 출발~
너무나도 감사한 하루였다.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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