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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섬진강 자전거길(19년5월)
작성자  ID : l********

 NICK : 이*
분류 국토종주 자전거길 > 섬진강자전거길
작성일 2019-08-20 14:13:02
조회수 4241
첨부파일
*1차 라이딩: 5/16(목) 오후반차를 시작으로 2박3일 섬진강~영산강 종주계획으로 라이딩을 하였으나 우천관계로 2/3정도로 하고 복귀. (245km/18hr)
-.집에서 인천터미널로 가는도중에 뒷타이어 실펑크가 난것같아 서둘러서 교환하고 출발(14:40분 터미널 도착)_자전거샾 주인 별로다~
인천 터미널에서 15시 중마터미널 출발하여 19시30분경 중마(동광양)터미널 도착, 토요일 비가 온다는 날씨예보가 있어 목요일 도착함과 동시에 30km를 더달려서 최대한 거리를 좁여야한다는 생각으로 야간라이딩을 하였다.
하동군청까지  30km(2hr)달렸다. 저녁도 대충 김밥나라에서 오징어덮밥으로 떄우고 , 찜질방도 없고 고궁모텔에서 주인아저씨가 쿨하게 3만원에 방(605호실)을 내어주신다. 너무감사하다.~
숙소에 들어가서 다시 날씨예보를 확인, 금요일 저녁21시 부터는 비가 온다고 한다. 그전까지는 목포에 가깝게  달려야 한다. 그래서 새벽04시에 기상해서 4시30분경에 섬진강댐으로 출발한다.
어제 저녁에 베알수도해변은 캄캄한 어둠으로 주위환경을  보지못했다. 또 새벽 라이딩으로 시작하여 운무낀 아침공기는 어디에서든 상쾌하고 활기참과  도전하게 만드는 원동력인것 같아 좋다 .
섬진강자전거길에 대해서는 한사람도 나쁘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좋은 길인것만은 사실인것 같다. 극히 주관적인 달리기는 좋으나 주위 환경도 경치도 그렇게  WOW는 아니라는 점이다. ㅠㅠ
하여, 비소식이 없없으면 순조롭게 달리면서 맛집같은 곳에서 밥도  먹고 여유도 부리면서 달릴려고 하였지만, 완주/인증센터가 목표인지라  무작정 앞만보고 달립니다. 주위경치도 보면서~~
잠자기전에 내일 라이딩 계획과 코스를 정하고 잠을 청합니다. 금요일 새벽부터 섬진강을 찍고 영산강댐을 찍고 나주터미널까지가 목표인데 한번 달려봅시다. ~~
ㅋㅋㅋ 계획은 바뀌는 겁니다. 금요일 저녁 영산강대나무인증센터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급하게 계획은 변경 광주터미널로 향합니다.
거기서 일단 다음날을 라이딩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결론은 여기까지 비가 40mm이상온답니다. 나머지 코스는 다음기회로 잡습니다 아쉽지만~~~

*중마터미널에서 배알도수변공원 인증센터로 가는길은 공단이 많고 광양제철소가 있어 덤프트럭에 주의하면서 달려야 합니다.(자전거도로/국도겸용)
매화마을 인증센터 근교(하동군청) 까지는 저녁21시쯤에 도착하여 주위환경은 아무것도 못보고 하이킹하는 외국남녀를 보고 깜딱놀래서 욕XX이 나왔다.
  (인증센터 찾는데 10분은 헤맸다. 그냥 지나치면 있다는것을 세상 앞일은 아무도 알수가 없지요~)
남도대교 인증센터 (*화개장터)_아침으로국밥을 먹을 계획이었지만, pass하고 달립니다.  빨간다리색깔이 눈에 띕니다.
사성암 인증센터 전라남도는 자전거길이 숲으로 많이 우거져있어서 라이딩하는데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닌곳도 있기는 하지만,  ^.^''' 
황탄정 인증센터(곡성)_점심을 먹지도 못하고 지나갑니다. 주위에 먹거리 없습니다. 오직 자전거길뿐이다. 주의하세요
향가유원지 인증센터(순창)_간식살곳은 있지만, 주인장이 자리를 비워서 물만먹고 소변보고 달립니다. 일제강점기때를 생각하면서 나쁜 쪽바리놈들 ~~~ㅠㅠ
(점심도 목먹고 폐달질만 했더닌~ 힘들고 새벽부터 출발했더니 더 힘들다. 식당도 안보이고, 구례역에서 점심한끼 먹을려니 1人은 잘  팔지 않는다. 전라도 민심이 안그랬던것 같은데 야박하다~
구례역 바로옆에 섬진강 맛집(아주머니가 1인분도 주신다) 친철짱이다.~)
장군목 인증센터(김용택시인) : 그냥 큰 나무과 시인이 살았던 저택뿐 그냥 지나갑니다. 옆에 있는 큰 은행나무는 관리를 안합니다. 경운기 방치되어서~~~
섬진강댐 인증센터 섬진강까지는 안가고 거기서 바로 강진터미널로 달립니다. 차편으로 담양까지 가야 됩니다.오늘 하루도 죽었습니다.

*섬진강 자전거길을 달리면서 여러가지가 합쳐진것 처럼 매우 특이하면서도 사람들이 섬진강 하는 이유를 조금 이해 했습니다.
 내가 느끼는 섬진강길은 4대강길과 여럭 길들을 섰어놓은 듯 하나인듯 여러 데자뷰의 현상이 하나로 모인곳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북한강의 김유정역과 섬진강의 구례역을 연상케되고, 남한강을 달리면서 보이던 느낌이 섬진강의 황탄정길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향가유원지는 남한강의  양평을 지나가는 쯔음의 터널역과 비슷하다. 어느곳은 오천자전거길과, 어느곳은 금강자전거길과 비슷한 풍경과 데바뷰가 많은 곳이다.
이번 자전거여행도 Juses의 간섭이 계셨다는 것을 알수있다. 우천으로 2박3일의 자전거여행을 완주하지는 못했지만,  아주 흐믓한 여행이었고, 햅복했다.
가족에 건강과 행복주심에 감사하고, 지금 두발도 페달을 밟을수 있어서 더욱 감사함을 느낀다.
나머지 여행은 9월06일 휴가로 당일치기 라이딩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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