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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자전거길 정보

자전거 행복나눔과 함께하는 행복 안전 라이딩

천년의 약속이 흐르는 아라 뱃길을 달린다.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위대한 항해의 시작’ 을 알리는 인천 아라서해갑문에서 시작된다. 서해와 한강을 연결하는 아라뱃길을 따라 조성된 21Km길이의 아라자전거길은 라이더들에게 환상의 자전거길로 불린다.

아라뱃길을 따라 흐르는 16개의 이야기 길

운하를 가로지르는 16개의 ‘이야기가 있는 다리’는 아라자전거길이 자랑하는 명물이다. 꿈결처럼 달려온 자전거길은 아라한강갑문에서 한강종주자전거길(서울구간)과 운명처럼 만난다.

자전거길 정보 내용 시작

01. point-아라서해갑문(stamp)→02point→(약21km)→아라한강갑문(stamp)
  • 코스정보
    아라서해갑문~아라한강갑문
  • 전체거리
    21km
  • 예상시간
    1시간 30분
  • 난이도

    난이도 3단계

    난이도 5단계 중 3단계
국토종주를 시작하는 정서진…

정서진은 서울 광화문을 중심으로 정서 쪽에 위치한 곳으로 2011년 강릉의 정동진에 대칭되는 관광지로 개발된 곳으로 국토종주의 스타트라인이다. 국토종주에 나선 자전거 여행객과 부산 낙동강 하굿둑에서 출발해 국토종주 대장정을 마친 라이더들이 결의를 다지고 환호하는 공간으로 아라자전거길 개통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아라뱃길을 따라 듣는 16개의 이야기…

아라자전거길은 2011년 새롭게 탄생한 아래뱃길을 따라 조성된 자전기길로 800여 년 전 고려 고종 대부터 명맥을 이어온 아라 뱃길의 서해갑문을 시작으로 한강갑문까지 이어지는 명품자전거 길이며, 특히 운하를 가로지르는 16개의 ‘이야기가 있는 다리’는 아라자전거길이 자랑하는 명물이다.

체험후기

  • 글랜드슬램 6회를 마치다

    2018년 현직에서 퇴임후 가족의 권유로 MTB자전거 라이딩을 시작하여 어느덧 6회의 글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  70대중반이라 태백종주, 휴전선라이딩 같은 난이도 높은 코스는 도전해보지 못했지만 자전거 동호회보다 자유로운 홀로라이더로 전국을 돌며 풍물,풍경,유적지,유명산,맛집을 돌며 전국 낭만라이더가 되었다. 전국에 자전거 애호가들이 많이 늘어나 바람직 하지만 한편 눈쌀을 찌프리게 되는 라이더들이 행동에  공동체적 바른 의식적 행동이 동반되기를 기대해본다. 더 바램이 있다면 건강이 허락된다면 풀코스 미동남서부 횡단을 해보고 싶다, 2년전에 풀코스 자전거 라이딩은 아니지만 혼자 미국 동서 횡단 AMTRAK열차 여행(서울-뉴욕-시카고-덴버,리노-쌘프란시스코-서울)을 하면서 중간 도시마다 머물며 자전거를 랜탈 자전거를 이용 라이딩을 한바 있는데  참좋았고 그때 미남동부 풀코스 자전거 여행을 계획했지만 아직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언젠가 반드시 그리하리라 믿으며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의 건강과 안전라이딩을 빕니다. 내년 부터는 자전거 라이딩은 줄이고 국내명산을 두루 돌아다닐까 한다.  

    2025-07-16 09:31:50
  • 백로공원, 괴강교, 행촌교차로 스탬프패드에 잉크가 없습니다.

    백로공원, 괴강교, 행촌교차로 스탬프패드에 잉크가 없습니다.

    2025-06-29 00:50:03
  • ★ 국토종주 경호강(남강)인증센터 설치에 관한 의견

       또한 구석구석자덕 의견으로 국토종주인증센터는 적당한 구간 간격(20km 이상)에, 화장실과 쉼터가 있는 전망 좋은 곳은 필수고, 주변에 주차장이나 음식점/매점이 있으면 더 좋으므로 이런 것들이 최대한 해당되는 곳에 설치하면 좋겠다. 시작(출발)과 끝(종점)지점의 설치는 당연하고...     이런 요건들이 다수 해당되는 곳인 1-주상마을 화계장터 근처 쉼터, 2-산청시내 공설운동장 밑 또는 레프팅레져타운 근처, 3-남강댐 과 진양교 사이에, 4-끝지점인 덕오리 데크길 끝 쉼터 등 총 4곳에 설치하면 좋을 것 같다. (현재 2곳에 설치한 임시인증센터의 위치가 적당하지 않음) 국토종주 경호강,남강자전거길(신규노선) 라이딩 & 자전거길 정보

    2025-06-19 0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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