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행복나눔과 함께하는 행복 안전 라이딩
하선한 후 저동항을 출발점으로 저동, 도동 읍내를 건너 사동마을부터 본격적인 해안도로 라이딩이 시작된다. 끝없이 펼쳐진 동해바다가 지루할 즈음 구간마다 삼선암, 코끼리바위, 거북바위 등 화산암벽의 절경이 하나씩 눈에 들어온다. 관음도까지 라이딩 후 선창 선착장에서 섬목페리호를 타면 저동항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 울릉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홍합밥과 울릉약소 요리는 잊고 지나치면 후회할 아이템.
도동항 ⇨ 남양 ⇨ 태하 향목 ⇨ 천부 관음도 ⇨ 저동 촛대바위
3시간 소요 (시속 15km 기준)
44.55km
울릉읍 → 서면 → 북면
2시간 40분 소요 (시속 15km 기준)
38.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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